흩어져가는 잔상들.

꽤 오랜만에 글을 쓴다.
중간에 몇번 글쓰기를 시도하다가..저장을 하지 않은체..그냥 창을 닫았었다.
반복되는 일상..
특별하지 않은 하루 하루..
무얼 기억하고 기록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사사로운 일상들.
요즘 운동을 좀 하고 있어서 몸무게가 2-3kg 빠진것.
휴대폰을 바꾼거.
'힐링캠프'에 안철수 교수가 나와서 대선준비를 하고 있는것.

계속적으로 '하우스 푸어'에 관한 기사거리가 끊임없이 나오는것.
다윤이가 무럭무럭 자라는것.

하둡관련에 관심이 가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것.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까 고민중인것.

북창동 회사옆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본사가 피해를 본것.
본사가 북창동에서 상암동으로 이사간것.

그리고 더위 때문인지..아니면 운동때문인지..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 불면증에 걸린것 같은 느낌..
..

약간은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은 느낌..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다..시간이 없었더라..라고 말하겠지.

아..방금 느낀건데..
글을 쓰다보면 갑자기 피로가 밀려오고 눈꺼풀이 무거워져진다.
이런 신체적인 반응에 따라 글쓰기가 귀찮아 지고..다시 생각도 멈추고..
그리고..그냥..창을 닫아 버렸던 것같다.

다시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들이 무엇이고 내 주위에서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기록을 좀 해야겠다.
오늘은...이만..

by skyforce | 2012/07/24 09:14 | [MY]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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