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첫 수확..

약 2주전에 장인어른이 주신 모종을 키워 첫수확을 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화분이 도착하자 마자 분갈이를 했다.
상추 5폭, 토마토 2폭, 오이 2폭..

채소밭 화분 두개중
하나는 상추를 분양했고,
나머지 한개에는 토마토와 오이를 분양했다.


이름을 잘 모르는 꽃도 같이 분갈이를 해줬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거의 죽어가는 상태이다.
흑흑..





약 2주후 벌써 이렇게 커 버렸다.
중간에 부엽토를 사서 뿌리 부분 흙과 같이 섞어 주었다.


상토, 마사토, 부엽토..
그리고 물병으로 쓰고 있는 백주병등등..
나의 베란다 채소밭 구성품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있다..ㅎㅎㅎ
그리고 오늘..
와이프가 삼겹살을 사왔다고 해서..
조금은 덜 자란듯하지만..
그래도 무성하게(?) 자란 상추를 수확하니..
이정도 양은 나왔다.


우려했던 데로 상추가 일반 사먹는것처럼 빳빳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잎에 삼겹살을 언저먹으니...
음..뭔가 색다른 맛이 난다..

ㅎㅎㅎ..잠깐 오버했네..

상추가 뭐 다 같은 상추지만 그래도 씹히는 맛이 부드럽고 연했다.

두번째 수확때는 좀더 튼실하게 키워봐야겠다.

by skyforce | 2011/05/21 14:19 | 나의 정원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kyforce.egloos.com/tb/365316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