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강의-행복한 삶을 어디서 찿아야되는가

아주대학교에서 강의한 내용..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내일 아침에 봐야겠다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용이다.
획시 주식에 관련된 내용이 아닐까 하는 섣부른 생각으로 이 동영상 강의를 봤는데..
내용은 좀더 포괄적이고 직관적인 내용이었다.
시골의사의 삶의 철학에 대한 이야기 였다.
잉여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
사실 잉여인간이라는 말을 언듯 듣기는 했는데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
이 강연에서 대충의미를 알고는 내가 잉여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고민없이 들었다.
잉여인간이란..그냥 유기적인 생명체..남는 인간..그냥 있으나마나한 인간..쓸모없는 인간 등등..

시골의사가 본인이 이런 잉여인간이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이런 잉여인간이 안되기 위해서 지금껏 살아 가고 있다라는 내용의 강연이었다.

창조적인 인간 : 0.1%
통찰력을 가지고있는 인간 : 0.9%
그밖의 잉여인간 : 99%

인류 문명은 창조적인 인간 0.1% +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인간 0.9%, 즉 이런 인간들 1%에 의해 진보하고 발전되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 시켜줬을 뿐만 아니라 산업혁명이후의 예를 들면서 설명해 주었다.

소위 상위 1%라고 하는 사람들..
물론 여기서 말하는 1% 는 사회지배계층을 말하는건 아니겠지만, 어쨌는 나 역시 상위 1%가 이 사회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강연을 듣고나서 1%라는 사람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단순히 지배계층이라는 의미에서 1%에서 벋어나서 사회를 리딩하고 이끌어가는 1%로서의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시골의사는 이런 1%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0.1%가 아닌 0.9%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분류에 속하려고 노력하고있는 사람이다.

사실 나는 그들 상위 1%라 생각되는 부류는 전혀 우리 99%에 있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다고생각하고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속에서 존재하고 나역시 그들 리그에는 포함될수없고 포함되고 싶지도 않다고 간간히 생각했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1%의 의미가 다소 틀리지만..

여기서 시골의사와 나와의 차이가 있는듯하다.
물론 비교한다라는 말이 좀 우습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런 차이는 존경하고 존경받는 사이로 까지 발단이 되는듯하다.

어쨌든 잉여인간으로서가 아니라 1%의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끊임없이 W(미래가치)를 찾기 위해서 그는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99%의 잉여인간으로 살아가면 어때..?
그냥..편하게 살면되지 ..
그냥 있는 곳에서 자리 잡고 살면 되지 뭘..그리 고생하면서 살아?
...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잉여인간들 속에 난 포함되고 싶지 않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오면 난..당연히 잉여인간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그렇게 생활했으면 앞으로도 그렇게 그냥 살아갈 가능성이 아주 많은 잉여인간이었던 것이었다.

이젠 잉여인간으로서가 아니라 1%의 인간으로 살아가야 될거 같다.

이에 대한 시골의사의 답은..
자기성찰...
통찰력..
살아 있는 오감..
이런것들을 이야기하면서 해결책을 내놓았다.

물론 시골의사가 이야기하는 느낌 모두를 내가 받는 다라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충분히 그가 이야기 하는 내용에 대한 동기유발은 충분한것 같다.

모든 감각을 곤두세우고 복합적인 통찰력을 길려야겠다.
잉여인간을 탈피하기 위해서..

by skyforce | 2008/09/06 23:24 | [MY]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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