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드디어 올해 첫 업무를 시작할것 같다.

어제 제안 발표가 있었고, 그쪽 경영진에서 비공식적으로 우리와 일을 하겠다고 결론이 난 모양이다.

팀이 근 몇년간 실적이 좀 부진해서 올해 팀원들 승진에서도 누락이 되었는데..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할거 같다.

무엇을 얼마만큼 할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일을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된다.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면 주말 부부로 살아야 되는데..

와이프가 좀 걱정이 된다.

올해 이사도 해야되고, 아기도 키워야 되는데..

어느정도 안정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일이 발생해서 잘 말해야겠다.

올해도 많은걸..느낄수 있는 해가 될거 같다.

by skyforce | 2010/02/10 14:19 | [MY]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드디어 지르다..

드디어 아파트 매매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사실 부동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있었던 터라 주택 구매는 좀더 나중에 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정황이 어우려져서 결국은 저지르고 말았다.

지금 현 상태에서는 그냥 적절하게 구매를 했다는 생각이지만..
요즘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긴축제정으로 인한 경제상황이 매우 좋지 않아서..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런거 저런거 다 차지하고 최우선적으로 안정된 생활 공간을 확보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앞으로 몇년동안은 빚쟁이로 살아야 되지만..경제가 좀 도와주면..빨리 갚을수도 있을거 같다.

그리고 우선 탐욕스러운 마음으로 부터 벗어나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달후 정도면 자금을 모아야 되는데..
지금도 펀드에 미련을 못버리고 오늘 얼마간 추가 불입을 했다.

이런 불확실성에서 이런 무모한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역시 욕심을 버리고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좀더 충실해야 될거 같다.

이젠..미뤄놨던 일들을 해야 겠다.

by skyforce | 2010/01/29 17:15 | [MY]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내집 마련..

요즘 계속해서 부동산 시세를..보고있다.

월평동, 만년동, 둔산동, 내동 위주로 보고있는데..

월평동, 만년동,  둔산동 아파트들은 대부분 10년에서 15년이 넘은 좀 오래된 아파드들이고,

내동에 있는 래미안과 맑은아침은 이천년도 초중반에 지은 그나마 최신 아파트들이다.

그런데 이런 아파트 가격을 보고 있자면 답답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20평대 아파트들도 거의 일억 후반대의 가격이 형성되고있다.

이런 돈을 주고 집을 사야된다라는..자괴감 까지 든다.

이제야 부동산이라는 개념이 느껴진다..

오늘 저녁때 저번주 일요일에 한번 가본 맑은아침 아파트를 다시 가볼 생각이다.

그나 저나 요번주 들어서 계속 주식값이 폭락수준이다.

1700대 초반에서 현재 1600대 초반까지 떨어지고 중국은 좀더 심한 상태이다.

3월 중순까지는 조금이라도 올라야 될터인데..

다시금 펀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by skyforce | 2010/01/27 10:34 | [MY]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바쁜나날들..

날씨가 많이 풀렸다.

요즘 지구촌 이슈는 실로 국가 재앙이라고 봐도될 아이티 참사가 단연 핫이슈이다.

거의 인구의 3분의 1일 사상자 또는 이재민이라고 한다.

매일 뉴스를 통해 전달되는 화면들은 어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참상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국내 뉴스로는 여전히 세종시 문제가 계속적으로 메인 뉴스로 나오고 있다.

정말 신뢰라는건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는 종속들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집의 주요 이슈는 딸 다윤이의 탄생과 이사이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맑은아침과 나르매 아파트 시세를 알아보려고 부동산에 들렀는데..

역시나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거의 1억 8천정도는 있어야 맑은아침 아파트 26평정도를 산다는 것이다.

내동집하고 가깝고, 바로 옆에 한민시장도 있고, 무엇보다도 근방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라서 월평동과 만년동, 그리고 둔산동을 뒤로하고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대상인데..

비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저곳 인터넷에서 체크한 매매가격보다 천에서 2천정도는 가격이 높았다.

다시금 고민을 하게 만든다...

이 돈을 들여 몇평짜리 아파트를 사야 되는지..

그나 저나 국내외 증시가 중국의 긴축제정 신호에 맞추어 하락국면인데..3월초까지는 상당히 올라줘야 하는데..


by skyforce | 2010/01/25 09:38 | [MY]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이사 그리고 뭔가 바쁜일들..

지금 조리원에서 요양중인 와이프가 집주인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고 한다.

4월에 전세계약이 만료가 되는데 그때 월세로 돌리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지금 고민이 좀 든다.

일년정도는 더 살고 내년에 이사를 가려고 했는데..

내년 정도면 현재 마이너스 중인 펀드 수익률이 좀 회복하면 그 금액을 가지고 주택을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계획에 좀 차질이 생겼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와이프가 가지고있던 좀을 내놓겠다고 하니..

이 참에 작은 평수라도 아파트를 구매해야겠다.

아파트 벤치마킹..시작..


by skyforce | 2010/01/18 09:22 | [MY]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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